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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여행 시 출입국 신고서 작성법
    나르샤의 대만 이야기 2018. 6. 4. 19:13

    안녕하세요? 나르샤 주인장입니다.

    오늘은 대만 출입국 신고서 작성법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어느 나라를 가든 비행기를 타면 승무원이 당연하게 그 나라에 맞는 출입국 신고서 카드를 나눠 줍니다.

    이 카드는 해외여행이 처음이거나 나이가 많으신 어른들에게 긴장을 하게 만드는 존재이죠 

    그럼 대만의 출입국 신고서 카드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짠~ 이렇게 생겼답니다.

    대만 출입국 신고서 카드는 A4용지 1/4만한 크기인데요.

    얼핏 뭘 많이 적어야 할 것 같지만 각 나라마다 양식이나 모양만 다르고 쓰는 내용들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그래서 해외를 나가기 전에 간략한 나의 영어 정보는 여권과 함께 메모해 보관하는 것이 좋겠네요.

    영어로 준비해야 할 내용들은 대략 이렇답니다.

    여권 영문 이름 / 성

    여권 번호 / 만료날짜

    생년월일 / 성별 / 직업

    비행 번호 / 입국 목적(대부분 관광이므로 Sightseeing으로 기입)

    비자타입(무비자가 아닌 경우만 준비)

    본인의 집주소 영문 변환 / 머무는 곳 주소 또는 호텔 이름

    여권과 같은 본인 싸인

    간단히 이 정도가 되겠는데요. 

    기본적으로 출입국 신고서는 모두 영어로 적어야 하지만!!!

    혹시라도 영어보다는 중국어(한자)에 자신 있는 분은 한자로 쓰셔도 돼요..

    그럼 대만 출입국 신고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 지 이제 볼까요?

    위의 사진처럼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충실하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럼 대만 출입국 심사 시에 대만 직원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여권에 도장 꽝! 찍은 후 무사 통과될 거예요~


    출입국 신고서를 쓸 때 주의사항!

     1. 여권과 내가 적은 출입국 신고서 카드 내용이 다르다?! 

    의외로 많이 실수하는 부분인데요.

    영어로 적는 부분이다 보니 성/이름을 여권과 같이 적지 않고 본인의 또 다른 영문 이름을 적거나 여권 번호 숫자를 실수로 잘못 적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경우는 출입국 심사 시 100% 입국 불가이니 다시 확인하고 똑같이 적어야 합니다.


     2. 아직 숙소를 결정하지 못해서 / 

    영어로 숙소 이름을 몰라서 대만 내 체류 장소를 적지 않았어요! 

    이 부분은 대만 여행 중 전염병이나 범죄 예방의 신속한 후 처리를 위해 적는 부분인데요.

    아무래도 갑작스럽게 오는 분들 중에 당일 오후에 숙소를 현지에서 결정하려고, 또는 숙소의 영문 주소나 이름을 몰라서 안 적는 분들이 간혹 있어요.

    하지만 대만 내 숙소 부분을 적지 않으면 아예 입국 허가가 나지 않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비행기를 타기 전에 인터넷으로 내가 머물 호텔 주소나 이름을 미리 알아보고 꼭 적으세요.


     3. 한국 집 주소도 적어야 하나? 

    의외로 많은 분들이 한참 고민하는 부분인데요.

    다들 호텔 이름은 영문으로 준비하지만 자신의 집 주소까지 영문으로 준비하는 경우는 드물죠

    비행기 안에서 인터넷은 터지지 않고, 아무리 생각해도 영어로 집 주소는 잘 생각이 나지 않고...

    그러므로 비행기 출발 전 인터넷이 빵빵 터질 때 2번 현지 숙소 영문 이름과 함께 미리 준비해야 돼요!

    만약 깜빡했다면 집 주소는 스펠링이 완벽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영어 발음대로 적어주는 게 좋아요.

    그래도 입국 심사는 무사히 통과할 거예요.


     4. 내 직업을 영어로 모르겠어요! 

    학생과 직장인들에게는 쉬운 부분이지만...

    잠시 직장을 쉬고 있거나, 취업준비생이거나, 주부이거나, 은퇴하셨거나, 유치원도 다니지 않는 아동이거나 등등의 많은 이유로 직업이 없는 분들이 의외로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직업이 없으므로 이 때는 "None" (없음)이라고 적어주세요.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아요!

    아무도 "왜 너 직업이 없어??"라고 물어보지 않아요!

    대만 출입국 심사 직원 조차도 무반응이에요!

    학생, 직장인, 사장님 외에는 전 세계 굉장히 많은 분들이 None이라고 적어야 하니 당당히 적어주세요!

    어린이, 학생 = Student 

    직장인 = Office Man (또는 직업이름) 

    사장님 = Business Man 

    직업 없음 = None 

    대부분이 이렇게 크게 4가지로 분류되겠네요~


     5. 비자 타입이랑 비자 번호는 어떻게 해요? 정말 비워둬도 괜찮아요? 

    여행사를 운영하다 보니 이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데요.

    저의 대답은 늘 같습니다.

    "비자 타입과 비자 번호는 점도 찍지 마세요. 그냥 비워두세요"

    단, 예외의 경우가 있는데요.

    대만에 공부하러, 워킹홀리데이 비자때문에, 결혼한 배우자가 있어서, 사업하면서 살려고, 대만에서 집 사려고, 일 때문에 등등

    한국에서 비자를 받기 위해 대만 대표부를 간 적이 있는 분들만 제외입니다.

    이 분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한국의 대만 대표부가 발급한 비자 내용을 적어야 합니다.

    그 외 3개월 이내 여행을 목적으로 한 한국인들에게는 아무런 비자도 요구하지 않으니 걱정 마시고 비워두세요.

    대만 출입국 심사 직원도 쳐다보지 않아요..


     6. 무조건 본인이 직접 적어야 해요? 

    아니요. 출입국신고서는 다른 사람이 대신 적어줘도 돼요.

    대신 맨 아래 싸인하는 곳만 여권과 동일하게 본인이 직접 싸인해야 합니다.

    영어가 생소한 아이들이나 노인들의 경우에는 승무원들이 가끔 도와주기도 하죠.

    하지만 젊은 분들은 얄짤 없으니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영어 스펠링 하나하나를 본인이 쓰는 게 좋아요.


    이상 대만 여행 시 출입국 신고서 쓰는 법과 주의 사항을 알아보았는데요

    이 글 보시고 대만으로 여행 오시는 분들의 첫걸음이 가벼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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